[강변 맛집] 스시 맛집 스시텐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흐물흐멀입니다.


오늘은 강변역 스시 맛집 스시텐 방문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스시텐은 오픈 시간에 방문하지 않으면 점심 시간 내내 웨이팅이 있는 인기 맛집이에요. 저는 이번 추석 때 금요일 반차를 쓰고 본가에 내려가기 위해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기전에 혼밥을 하려고 들른거라 12시 반쯤 도착하게 되어서 약 20분정도 대기했어요.

그럼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스시텐 외관이에요.

메뉴판이에요.
저는 런치메뉴 중 런치초밥과 날치알 대마끼를 주문했어요.

앉자마자 나오는 샐러드!
근데 저는 잘 안먹어요 ㅎㅎ

런치초밥이 나왔어요.
9800원이라니 매우 저렴하죠?!🤭

근데 여기에 무한리필 뚝배기 우동까지…!!!
저는 이 뚝배기 우동이 너무너무 좋아요🤩

전체 샷! 뚝배기 우동은 한 번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주문한 날치알 대마끼도 나왔어요.
그냥 무난했어요. 이건 다음에는 안 시킬 것 같아요🤣

이 가격에 뚝배기 우동에 메밀소바까지 나와요.

마지막에 양갱까지 주신답니다!👍🏻


평점 4.5/5.0
재방문의사 80%
⭐️내돈내산⭐️


매번 느끼지만 강변역에는 생각보다 맛집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같은 곳만 방문하게 되네요. 이미 여러번 방문한 스시텐이지만, 늘 만족하고 나와요. 특히 런치메뉴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요👍🏻 9800원에 초밥 10피스, 뚝배기 우동(리필 가능), 메밀소바에 양갱까지! 손님이 항상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강변역에서 초밥집을 찾으신다면 스시텐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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