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물흐멀입니다. 오늘은 청담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오아시스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미 너무 유명한 집이라 웨이팅이 엄청나다고 해서 토요일 오전에 최대한 일찍 방문해봤어요. (최대한 일찍 도착한다고 도착한 건데 10시 반이더라고요🤣) 그럼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주 심플한 간판! 저희가 도착했을 땐 이미 테이블이 꽉 차있고, 가게 내부에 있는 기계로 대기를 걸어둬야 했어요. 그렇게 약 15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메뉴판이에요. 역시 청담답게 어마어마한 가격…!!ㅎㄷㄷ… 저희는 에그베네딕트 훈제연어와 타이누들샐러드를 주문했어요. (음료도 주문하고 싶었지만 에이드 7800원의 압박 때문에🤣 그냥 물을 마시기로 했어요.) 타이누들샐러드예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해물 또는 치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