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물흐멀입니다. 오늘은 강변역 스시 맛집 스시텐 방문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스시텐은 오픈 시간에 방문하지 않으면 점심 시간 내내 웨이팅이 있는 인기 맛집이에요. 저는 이번 추석 때 금요일 반차를 쓰고 본가에 내려가기 위해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기전에 혼밥을 하려고 들른거라 12시 반쯤 도착하게 되어서 약 20분정도 대기했어요. 그럼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스시텐 외관이에요. 메뉴판이에요. 저는 런치메뉴 중 런치초밥과 날치알 대마끼를 주문했어요. 앉자마자 나오는 샐러드! 근데 저는 잘 안먹어요 ㅎㅎ 런치초밥이 나왔어요. 9800원이라니 매우 저렴하죠?!🤭 근데 여기에 무한리필 뚝배기 우동까지…!!! 저는 이 뚝배기 우동이 너무너무 좋아요🤩 전체 샷! 뚝배기 우동은 한 번 더 리필해서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