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스시 오마카세

[여의도 맛집] 미들급 오마카세 스시유타카 솔직후기

흐물흐멀 2022. 9. 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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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물흐멀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미들급 오마카세 스시유타카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스시유타카는 신상 업장으로, 9월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방문하게 되었어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가능하고 신상 업장이다 보니 예약은 널널한 편이에요. 메인 셰프이신 임종선 셰프님으로 예약을 했는데, 이 날 같이 하시는 셰프님께서 휴가셔서 혼자 11명을 커버하셨어요.

그럼 리뷰 시작해볼게요😊

 

여의도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왼쪽에 보이는 건물에 스시유타카가 있어요.

 

푸드존으로 내려가면 지하 1층에 스시유타카가 있습니다!

 

런치 1인 60,000원/디너 1인 110,000원이고 저희는 디너로 방문했어요.

 

스시유타카 외관이에요.

 

내부사진이에요. 좌석은 총 12개이고, 신상 업장답게 정말 깔끔했어요.

 

츠케모노로는 절인 생강과 단무지, 먹기 좋게 잘라 놓으신 우엉 절임이 나왔어요.

 

주류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늘 주문하는 화요와 토닉워터를 주문했어요.

 

레몬 슬라이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잔이 정말 컸어요.

 

다른 오마카세들과는 다르게 물을 통으로 주셔서 좋았어요.

 

1. 5종 전채요리 -> 모즈쿠, 간 초당옥수수, 들기름에 버무린 소라, 문어조림, 광어+시마아지+안키모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먹으면 되고, 초당옥수수가 엄청 달아서 깜짝 놀랐어요. 소라는 깨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별로였어요😅

 

2. 사시미 -> 엔가와(광어 지느러미), 광어 뱃살, 시메사바

광어 숙성 아주 훌륭하고, 고등어 간도 잘 되어 있었어요.
고등어가 슬슬 기름이 올라오려는 것 같아요.

 

3. 찐 전복 + 트러플 오일과 생크림 섞은 게우 소스 + 샤리

트러플 오일을 평소에 선호하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외로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전복은 사랑입니다!👍🏻

 

4. 대게살 + 내장 + 레몬 식초 젤리

오이가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대게 맛이 별로 안 느껴졌어요.

 

갑자기 몽둥이만 한 뿌리 와사비 꺼내셔서 놀랐어요.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5. 메로구이 + 가지 + 꽈리고추 + 생강 절임

메로구이 살이 굉장히 많고 맛있는데 먹다 보니 조금 느끼했어요. 꽈리고추가 엄~청 매워서 놀랐어요. 근데 꿀맛 ㅎㅎ

 

6. 아귀살 튀김

전분을 묻혀 탕수처럼 만든 아귀살 튀김. 꿔바로우 느낌으로 맛있었어요.

 

7. 새우 살 + 생선 살 어묵을 넣은 맑은 국

어묵도 있고 곤약 같은 면이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면은 별로..

 

8. (스시 시작) 도미

도미 숙성 아주 좋공~ 위에 스타치 오일을 발라주셔서 새콤한 맛이 추가되어 더 좋았어요.

 

9. 시마아지(줄무늬 전갱이)

이날 시마아지도 기름지고 넘 맛났어요.

 

10. 김 + 가리비관자 + 우니(고성산)

우니가 맛이 괜찮아서 어디 거 쓰시는지 여쭤보니 국내 고성에서 온 우니를 쓰셨다고 하셨어요.

 

11. 아카미

이날 먹은 베스트 중 하나..🤩 선도도 좋고 간도 적당하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참치는 기름기가 워낙 많다 보니 뿌와만 사용하지 않으시고 일반 와사비를 섞어서 내어주셔서 더 맛있었어요.

 

12. 참치 뱃살

오도로인지 주도로 인지는 모르겠는데 역시 베스트 중 하나😆

 

13. 김 + 시메사바

역시나 너무 맛있구요!

 

14. 장국

장국에서 희한한 향과 맛이 나서 좀 신기했어요.

 

15. 잿방어

잿방어도 베스트 중 하나.. 엄청 부드럽고 기름기도 쫙 올라왔어요.

 

16. 김 + 금테 구이

바리바리 같은 찐득한 김과 금태 구이를 같이 주셨어요. 너무 맛있어요.

 

17. 활새우

새우 크기가 꽤 커서 어떤 새우 쓰시는지 여쭤봤는데 활 새우라고만 답해주셨어요.

 

18. 새우머리 튀김

안주로 내어주신 새우머리 튀김 바삭한 과자같아요.

 

19. 청어 봉초밥

고등어 봉초밥은 많이 먹어봤어도 청어 봉초밥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역시나 맛있어요.

 

20. 솥밥 -> 버터 + 초당옥수수 + 키조개 관자 + 대게살 + 연어 알

 

금태나 고등어, 임연수 같은 생선 솥밥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어요. 그나저나 셰프님이 초당 옥수수를 좋아하시는 건지, 옥수수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밥에 단 맛이 나는 옥수수가 들어있는 게 별로였어요 ㅠㅠ..

 

21. 교쿠

교쿠 짱맛~!

 

22. (앵콜) 고등어

이제 디저트만 남았다면서 고등어 좀 더 드릴까요? 하시며 앵콜을 주셨어요.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두.

 

24. (앵콜) 전어

남자친구 생일이어서 그런 건지, 저한테 오늘 전어는 없나 보다, 아쉽다고 말한 걸 들으셨던 건지, 아직 숙성이 다 되지는 않았지만 맛보시라면서 요렇게 전어도 내어주셨어요. (저희한테만!!🤩) 새콤하고 식감 좋고 맛있었어요.

 

25. 양갱

초를 꽂을 양갱 ㅋㅋㅋㅋ 다들 기념일이신지🤣 다들 초를 불었어요.

 

26. 말차 아이스크림 + 팥

말차 아이스크림은 제 서타일은 아니었어요.


평점 4.7/5.0
재방문의사 100%
⭐️내돈내산⭐️



여의도 미들급 오마카세 맛집 스시유타카! 새로 방문해본 곳인데 괜찮아서 11월 예약도 현장에서 잡고 왔어요. 디너 10~12만 원선에서 괜찮은 오마카세를 찾고 계시다면 스시유타카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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